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20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20개 🦕세 글자: 208개 네 글자:324개 다섯 글자:78개 여섯 글자 이상:160개 모든 글자:991개

  • 대모 : (1)장식용 갓끈의 하나. 대모갑과 구슬 따위를 번갈아 꿰어 만드는데, 여름에 관원(官員)들이 흔히 썼다.
  • 오죽 : (1)검은 빛깔의 대나무 마디를 꿰어서 만든 갓끈.
  • 홍석 : (1)빛이 붉은 차돌.
  • 부경 : (1)한 기업 내에서 경영 단위가 독립하는 일. 예를 들면, 자가발전 설비로 전력을 자가소비하는 동시에 그 일부를 다른 곳에 판매하는 경우와 같은 것인데, 원가 계산상 주경영(主經營)에 대한 반대 개념으로 쓴다.
  • 치기 : (1)목도 따위의 일을 할 때 힘을 맞추려고 내는 소리.
  • 지석 : (1)의학자ㆍ국어학자(1855~1935). 자는 공윤(公胤). 호는 송촌(松村). 1899년에 경성 의학교를 세웠고, 일본에서 종두 제조법을 배워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종두를 시행하여 국민 보건에 이바지하였다. 국어학도 깊이 연구하여 1905년에 <신정국문(新訂國文)> 6개조를 상소하였고, 국문 연구소를 설치하였다. 저서에 ≪우두신설≫이 있고, ≪자전석요≫를 편찬하였다.
  • 유수 : (1)조선 시대에, 유수(留守)가 있던 영문.
  • 괴싀 : (1)‘괭이밥’의 옛말.
  • 사방 : (1)조선 시대에, 평안도의 창성ㆍ강계ㆍ선천ㆍ삼화의 네 곳에 둔 방어영.
  • 진무 : (1)조선 시대에, 바다의 방위를 맡은 군영(軍營). 강화도에 본영을 두고 숙종 26년(1700)에 설치하였는데, 고종 24년(1887)에 심영으로 고쳤다.
  • 린 경 : (1)자재 구매에서 생산, 재고 관리, 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손실을 가장 적게 하여 경영을 최적화하는 기법.
  • 이시 : (1)정치가ㆍ독립운동가(1869~1953). 자는 성옹(聖翁). 호는 성재(省齋)ㆍ시림산인(始林山人). 1910년에 국권이 강탈되자 남만주로 이주하여 신흥 무관 학교를 창설하고 독립군의 양성에 힘썼다. 3ㆍ1 운동 후 상하이 임시 정부 법무 총장, 재무 총장을 지냈다. 광복 후 초대 부통령에 당선되었으나, 이승만 대통령의 통치에 반대하여 사직하였다.
  • 북병 : (1)조선 시대에, 함경도 경성에 두었던 북도 병영. 주로 국경 지역의 수비를 담당하였다.
  • 감리 : (1)대한 제국 때에, 개항장과 개시장의 행정 및 통상(通商)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20년(1883)에 부산, 원산, 인천의 세 곳에 설치한 이후, 다른 개항장과 개시장에도 확대ㆍ설치하여 운영하다가 폐지하였다.
  • 대다 : (1)발해의 왕족(?~?). 기록에 왕의 조카로 나오며, 823년 당나라에 파견되어 당으로부터 위장군(衛將軍)을 받았다.
  • 축 촬 : (1)두개골의 바닥을 직접 투시할 수 있도록 고안된, 방사선 촬영법. 두개골 중심 바닥에서 두정부를 향하여, 두정부에서 바닥을 향하여 촬영한다.
  • 조촬 : (1)‘촬영보’의 북한어.
  • 혼계 : (1)정하여진 거리를 네 명의 선수가 배영, 평영, 접영, 자유형의 순서로 헤엄을 쳐 속도를 겨루는 수영 경기. 200미터와 400미터가 있다.
  • 함태 : (1)독립운동가ㆍ종교인ㆍ정치가(1873~1964). 호는 송암(松岩). 3ㆍ1 운동 때에 민족 대표 48인의 한 사람으로 투옥된 후에 출옥하여 목사가 되어 교회 사업을 하면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8ㆍ15 광복 후에 심계원장, 한국 신학 대학장을 거쳐 1952년에 부통령에 당선되었다.
  • 지운 : (1)조선 고종 때의 관리ㆍ서예가(1852~1935). 호는 설봉(雪峯)ㆍ백련(百蓮). 고종 21년(1884)에 사대당의 밀명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김옥균, 박영효 등을 암살하려다 붙잡혀 영변(寧邊)에 유배되었다. 유불선에 두루 통하였고, 시, 서예, 그림에 뛰어나 삼절(三絕)이라고 불리었다.
  • 서월 : (1)연극배우(1905~1973). 본명은 영관(永琯). 토월회(土月會)에 참여한 이후, 태양 극장ㆍ청춘좌 따위의 극단에서 활약하였다.
  • 김택 : (1)구한말의 학자(1850~1927). 자는 우림(于霖). 호는 창강(滄江)ㆍ소호당주인(韶護堂主人). 광무 7년(1903)에 ≪동국문헌비고≫를 증수(增修)할 때에 편찬 위원이 되었다.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나라의 운명을 개탄하여 1908년 중국으로 망명하였고, 문장과 학문으로 이름을 떨쳤다. 저서에 ≪한국소사(韓國小史)≫, ≪교정 삼국사기(校正三國史記)≫ 따위가 있다.
  • 재입 : (1)다시 군대에 들어가 군인이 됨.
  • 좌병 : (1)조선 성종 때에, 경상도 울산에 둔 병마절도사의 주영(駐營).
  • 방친 : (1)예전에, 나이 어린 신랑 신부가 초례를 하고 삼일을 치를 때에, 신부가 신방에 들어가서 얼마 동안 가만히 앉았다가 도로 나오던 일.
  • 윤덕 : (1)구한말의 문신(1873~1940). 국권 강탈 때, 시종원경(侍從院卿)으로서 순종(純宗)을 강요하여 조약 문서에 옥새를 찍게 하였다.
  • 통어 : (1)조선 시대에, 삼도의 수군을 통제하던 군영. 인조 11년(1633)에 교동(喬桐)에 두었다가 고종 30년(1893)에 없앴다.
  • 하후 : (1)중국 전한(前漢)의 개국 공신(?~B.C.172). 강소성 패현(沛縣) 출신이며, 유방이 정장으로 있을 때 유방을 구해 준 것이 계기가 되어 유방의 가신이 되었다. 기마술에 능해 유방의 총애를 받았다. (2)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무장(207~219). 자는 유권(幼權). 하후연(夏侯淵)의 아들로, 어렸을 때부터 총명하여 7세에 글을 지었다고 한다. 부친인 하후연이 전사한 것을 알고 다시 싸움터에 뛰어들어 전사하였다.
  • 아미 : (1)‘아무리’의 방언
  • 대본 : (1)태평양 전쟁 때에, 일본 천황의 직속으로 군대를 통솔하던 최고 통수부(統帥部). 1944년 7월에 최고 전쟁 지도 회의로 이름을 고쳤다.
  • 에헤 : (1)노래에서 흥을 돋우며 운율을 이루려고 내는 소리.
  • 중군 : (1)중군(中軍)의 영문(營門)이나 진영(陣營).
  • 총본 : (1)여러 기관을 거느려서 사무를 총괄하여 통제하는 곳.
  • 대환 : (1)성대하게 환영함. 또는 그런 환영.
  • 배꾸 : (1)‘배꼽’의 방언
  • 상아 : (1)상아 구슬을 꿰어 만든 갓끈.
  • 초이 : (1)짚이나 새 따위의 풀로 엮은 이엉. ⇒남한 규범 표기는 ‘초이엉’이다.
  • 내화 : (1)볏과의 꽃을 직접 싸는 까끄라기. 보통 열매를 싼다.
  • 장용 : (1)조선 정조 17년(1793)에 왕권 강화를 목적으로 설치한 금위(禁衛) 조직. 내영(內營)과 외영(外營)으로 구성되어 각각 한양 도성과 수원 유수부(留守部)의 숙위(宿衛) 업무를 담당하다가 순조 2년(1802)에 폐지되고 외영만 축소되어 총리영(總理營)으로 바뀌었다.
  • 유석 : (1)젖빛을 띤 반투명한 석영.
  • 장지 : (1)국어학자(1887~1976). 호는 열운(洌雲). 주시경 문하에서 국어학을 연구하고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렀으며, 광복 후에 연세대 교수를 지냈다. 저서에 ≪이두 사전≫이 있다.
  • 오군 : (1)조선 시대에, 오위(五衛)를 고쳐 둔 다섯 군영. 훈련도감, 총융청, 수어청, 어영청, 금위영을 이른다.
  • 안위 : (1)안채의 뒤쪽에 있는 텃밭
  • 장기 : (1)언론인ㆍ정치가(1916~1977). 호는 백상(百想). ≪한국일보≫를 창간하였으며, 국제 신문인 협회 국내 초대 회장 등의 공직을 지냈다.
  • 진남 : (1)조선 시대 친군영의 하나. 고종 31년(1894)에 청주에 두었다가 이듬해에 없앴다.
  • 고보 : (1)발해의 벼슬아치(?~?). 동중서성(同中書省) 우평장사(右平章事)로, 833년 당나라에 사은사로 파견되었다.
  • 좌수 : (1)조선 시대에, 전라도와 경상도의 각 좌도(左道)에 둔 수군절도사의 군영(軍營). 전라도에는 성종 10년(1479)부터 여수에, 경상도에는 효종 때부터 동래에 두었는데, 고종 31년(1894)에 군제 개편에 따라 없앴다.
  • 총어 : (1)구한말에, 친군영 가운데 별도로 둔 군영(軍營). 고종 25년(1888)에 별영(別營)을 고친 것으로 고종 31년에 없앴다.
  • 장만 : (1)시인(1914~1975). 호는 초애(草涯). 1932년에 <봄노래>로 등단한 후에, 도시의 문명을 떠나 전원적 제재를 현대적 감성으로 읊은 사상파(寫像派) 시인이다. 작품에 <마을의 여름밤>, <병실에서>, <광화문 빌딩> 따위가 있다.
  • 우하 : (1)조선 정조 때의 학자(1741~1812). 자는 대유(大猶). 호는 취석실(醉石室). 초시에 12회나 합격하였으나 회시(會試)에는 번번이 낙방하여, 농사에 종사하며 학문에 힘썼다. 시무책을 상소하고, 순조 때에 <천일록(千一錄)>을 올렸다.
  • 쥐구 : (1)‘쥐구멍’의 방언
  • 철석 : (1)산화 철을 함유하여 붉은색 또는 누런 갈색을 띠는 석영. 빛깔이 아름다워 장식용으로 쓰인다.
  • 남소 : (1)조선 시대에 둔 어영청의 분영(分營). 서울 명철방의 남소문 옆에 있었다.
  • 노자 : (1)시인(1898~1940). 호는 춘성(春城). ≪백조≫의 초기 동인으로, ≪신인 문학(新人文學)≫을 창간하였다. 시집에 ≪처녀의 화환≫, ≪내 혼이 불탈 때≫ 따위가 있다.
  • 퐁 음 : (1)모서리에 수직인 내부 점으로부터의 강도에 대하여 선형 보간법에 의한 폐다면체의 유연 음영.
  • 임계 : (1)조선 선조 때의 문신ㆍ의병장(1528~1597). 자는 홍보(弘甫). 호는 삼도(三島). 진보 현감(眞寶縣監), 해주 목사를 지냈다. 임진왜란 때 전라좌도 의병장이 되어 많은 전과를 올렸으며, 정유재란 때 다시 의병을 일으켰다.
  • 관무 : (1)갓에 다는 끈. 헝겊을 접거나 나무, 대, 대모(玳瑁), 금패(錦貝), 구슬 따위를 꿰어서 만든다.
  • 안무 : (1)조선 고종 때 함경북도 경성(鏡城)에 설치한 안무사의 영문(營門).
  • 무위 : (1)조선 말기에, 대궐을 지키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18년(1881)에 종래의 무위소와 훈련원을 합쳐 만들었다.
  • 이회 : (1)독립운동가(1867~1932). 호는 우당(友堂). 1908년에 안창호, 이동녕과 함께 청년 학우회를 조직하여 무실역행을 행동 강령으로 구국 운동에 나섰다. 장훈(長薰) 중학교를 설립하여 근대 교육의 보급에도 힘썼다.
  • 산호 : (1)산호 구슬을 꿰어 만든 갓끈.
  • 북이 : (1)조선 시대에, 경희궁의 북쪽에 있던 어영청의 분영(分營).
  • 룡호 : (1)‘용호영’의 북한어.
  • 조만 : (1)조선 후기의 문신(1776~1846). 자는 윤경(胤卿). 호는 석애(石厓). 순조 19년(1819)에 딸이 세자빈이 되자 풍은 부원군(豐恩府院君)으로 봉해졌으며, 이후 풍양 조씨의 중심인물로서 안동 김씨와 권력 투쟁을 벌였다. 저서에 ≪동원인물고(東援人物考)≫가 있다.
  • 류수 : (1)‘유수영’의 북한어.
  • 수사 : (1)평면 위의 도형을 그 평면 위에 있지 아니한 공간 안의 고정된 점을 지나는 직선으로 다른 평면의 도형으로 옮기는 대응. 또는 그 대응에 의한 상. (2)공간 안의 도형을 평행한 직선들에 의하여 한 평면 위에 투영하는 대응. 또는 그 대응에 의한 상.
  • 친군 : (1)구한말에 서울과 지방에 설치하여 여러 군영을 통할하던 관아. 서양의 군제(軍制)를 본떠서 고종 19년(1882)에 처음으로 친군 좌ㆍ우영을 설치하였다.
  • 쑴구 : (1)‘숨구멍’의 방언
  • 선반 : (1)어떤 것의 효과나 영향이 미리 나타남. 또는 그렇게 나타냄.
  • 검비 : (1)‘검댕’의 방언
  • 미반 : (2)어떠한 요소 또는 사실 따위가 고려되지 않음.
  • 왕의 : (1)중국 청나라 말기의 정치가ㆍ학자(1845~1900). 자는 강생(康生). 시호는 문민(文敏). 여러 벼슬을 거쳐 국자감 제주(國子監祭酒)에 이르러 후학을 길렀다. 특히 금문학(金文學)과 최초로 갑골 문자를 발견한 것으로 유명했으며, 1900년에 외국 연합군이 북경에 침입하자 방어에 힘쓰다가 북경 함락 후 자살하였다.
  • 엠 경 : (1)기업의 구성 요소인 주체, 환경, 자원이 상호 작용 하는 원리를 파악하여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활용하는 경영 기법.
  • 혼구 : (1)‘혼쭐’의 방언
  • 고군 : (1)조선 시대에, 현이 병마사의 군영이 되었을 때 군사가 주둔하던 곳.
  • 통제 : (1)조선 선조 26년(1593)에 이순신이 삼도 수군통제사가 되어 한산도에 설치한 군영. 뒤에 거제현과 고성현 등으로 옮겼다가 고종 32년(1895)에 없앴다.
  • 이도 : (1)서화가(1884~1933). 자는 중일(仲一). 호는 관재(貫齋)ㆍ면소(芇巢)ㆍ벽허자(碧虛子). 글씨는 예서와 행서에 능하고, 화풍은 간결하고 아담했다. 스승인 안중식ㆍ조석진 등과 함께 서화(書畫) 미술회 강습소를 개설하였고 고희동과 함께 서화 협회를 실질적으로 이끌었다.
  • 윤극 : (1)동요 작가(1903~1988). 일본 우에노(上野) 음악 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우리나라 동요와 동시의 선구적 역할을 하였다. 작품에 동요 <설날>, <반달>, <고드름> 따위의 500여 곡과 동시 100여 편이 있다.
  • 허기 : (1)목도질 따위를 할 때, 기세를 돋우기 위하여 엇바꾸어 부르는 앞소리.
  • 평사 : (1)구에서 임의로 선택한 직경의 양 끝점을 N, S라 하고 한 끝점 N과 구면 상의 임의의 점 Q를 연결하여 생기는 직선이 직경의 다른 쪽 끝점 S에서 이 구에 접하는 평면과 만나는 점을 P라고 할 때, Q를 P로 보내는 사상(寫像). 구면 상의 N을 제외한 모든 점과 평면 위의 모든 점 사이에 일대일 대응이 된다.
  • 이기 : (1)소설가(1895~1984). 호는 민촌(民村). 1924년 ≪개벽≫지 현상 문예에 <옵바의 비밀 편지>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카프 동맹원으로 활동하였고 광복 이후 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가 동맹을 조직하고, 곧 월북하였다. 작품에 <서화(鼠火)>, <고향>, <두만강> 따위가 있다.
  • 김준 : (1)작곡가(1907~1961). 황해도 옹진 출생이다. 대표 작품으로 <먼동이 터온다>, <처녀 총각>,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홍도야 우지 마라> 등이 있다.
  • 숨구 : (1)‘숨구멍’의 방언
  • 맹촬 : (1)다른 것들에 관심을 기울이거나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오직 촬영에만 몰두하여 진행되는 촬영.
  • 순무 : (1)조선 시대에, 순무사가 임시로 거처하던 군영. 영조 4년(1728)에 두었으며, 고종 31년(1894)에 동학교도를 토벌하기 위하여 서울에 두기도 하였다.
  • 삼군 : (1)조선 시대에 둔 세 군영.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을 이른다.
  • 낙생 : (1)중국의 영가(詠歌)의 하나. 옛날 뤄양(洛陽) 서생들이 시가 따위를 읊던 가락으로 동진(東晉)의 명사(名士)들이 즐겨 지었다.
  • 나운 : (1)작곡가(1922~1993). 서울에서 태어나 일본 제국 고등 음악 학교 본과를 마치고, 동교 연구과를 수료하였다. 모로이 사부로에게 작곡을 배웠으며 중앙대ㆍ서울대ㆍ숙명여대ㆍ연세대ㆍ전남대ㆍ목원대 등의 교수를 지냈다. 한국 현대 음악회 회장, 한국 현대 음학 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수차례의 신곡 발표회 및 작품 연주회를 개최하였으며 1965년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화성학≫, ≪대위법≫, ≪작곡법≫, ≪관현악법≫, ≪음악 분석법≫ 따위가 있다.
  • 박세 : (1)시인(1902~1989). 경기도 고양 출신. 1925년 시 <농부의 탄식>, <해빈(海濱)의 처녀>를 발표하며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1925년 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 동맹의 일원으로 활동하였다. 1926년부터 1934년까지 ≪별나라≫의 편집을 맡아 일했고, 해방 이후 ‘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 동맹’과 ‘조선 문학가 동맹’에 참가하여 활동했고, 월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타적>, <바다의 여인>, <해 하나, 별 스물>, <빛나는 조국>, 서사시로 ≪밀림의 력사≫, 시집으로 ≪용성시초≫ 등이 있다.
  • 주석 : (1)타타르산의 두 개의 카복시기에 있는 각 수소 원자가 칼륨으로 치환된 염. 신맛이 나는 흰 고체로, 물에 녹는다. 화학식은 C4H4O6K2.
  • 남별 : (1)조선 시대에 지금의 서울 묵정동에 둔 금위영 분영(分營).
  • 오문 : (1)중국 남송 때의 문학가(?~?). 권력자의 문하에 들어가 살았다. 가곡의 작사에 능했고 시를 잘 지었다. 사집(詞集)으로 ≪몽창사(夢窓詞)≫가 있다.
  • 글희 : (1)‘그령’의 옛말.
  • 조한 : (1)조선 시대의 문신(1608~1670). 자는 수이(守而). 호는 회곡(晦谷). 중국 청나라가 명나라를 칠 때 원병과 함께 왕손을 볼모로 보낼 것을 요구하자 이를 반대하다 청나라에 끌려가 모진 고초를 겪고 풀려났다. 저서에 ≪회곡집≫이 있고 ≪해동가요≫에 시조 두 수가 전한다.
  • 정사 : (1)평면 위의 도형을 그 평면 위에 있지 아니한 공간 안의 고정된 점을 지나는 직선으로 다른 평면의 도형으로 옮기는 대응. 또는 그 대응에 의한 상. (2)공간 안의 도형을 평행한 직선들에 의하여 한 평면 위에 투영하는 대응. 또는 그 대응에 의한 상.
  • 말싀 : (1)‘호장근’의 옛말.
  • 우수 : (1)조선 시대에 둔, 전라도와 경상도의 각 우도(右道)에 둔 수군절도사의 군영. 해남에 전라 우수영, 통영에 경상 우수영을 각각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군제 개편에 따라 없앴다.
  • 투사 : (1)물체의 그림자를 어떤 물체 위에 비추는 일. 또는 그 비친 그림자.
  • 최자 : (1)고려 시대에 들어온 당악 춤에 반주로 쓴 당악곡(唐樂曲)의 하나.
  • 딧구 : (1)‘뒷구멍’의 방언
2 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영으로 시작하는 단어 (3,130개) : 영, 영ㆍ헬름홀츠 색각설, 영가, 영가무, 영가무도, 영가무도하다, 영가설, 영가시, 영가의 난, 영가지, 영가집언해, 영가 철, 영가치, 영가하다, 영가학파, 영각, 영각(을) 쓰다[켜다], 영각하다, 영간, 영간시종, 영감, 영감놀이, 영감놀이굿, 영감눈, 영감님, 영감님 주머니 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니 돈은 사돈네 돈이다, 영 감도, 영감때기, 영감론, 영감마님 ...
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1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영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20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